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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은 주요사업 차기 시정에 넘겨라"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위원장"GS열병합발전소 면밀한 검토 필요"
2021년 11월 24일 (수) 08:55:1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당협위원장이 민의힘 부천시의원 김환석,남미경,서영석,윤병권,이학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은 19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주요사업 최종 결정을 차기시정으로 넘길 것"을 촉구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부천시의원 김환석,남미경,서영석,윤병권,이학환 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GS열병합발전소 증설과 관련해서는 부천초록시민회, 삼정동 번영회, 신흥동 통우회, 부천아이파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부천대우·춘의 테크노파크 입주사 등 단체도 뜻을 같이하고 있다.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장덕천 부천 시장은 임기가 4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부천시의 100년 미래가 달린 주요 역점사업(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 대장 신도시건설, 종합운동장 일원 융․복합개발, 열병합 발전소 증설,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등)의 최종 결정을 차기 시정으로 넘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열병합 발전소의 노후시설 현대화 사업을 명분으로 내세운 대규모 용량증설 추진, 영상문화단지 및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하여 투명하고 공익적인 사회적 합의를 확보한 후에 추진하여 함에도 민간사업자의 수익구조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일방적으로 조급하게 매듭지으려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해명을 촉구 하였다.

또, 부천시의 기간산업 및 개발 사업에 대한 공적수익과 시민편익이 동반해야 되는 지방자치 시대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민간주도의 사익구조 사업에 부천시의 세밀하고 면밀한 검토 없는 행정이 동반된다면 미래의 부천은 낙후된 베드타운의 위성도시에서 영구히 벗어 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부천은 더 이상 서울의 뒤치다꺼리를 하지 말아야 하며, 지속가능한 자족산업을 육성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과 오정동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은 부천의 대장동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장덕천 부천 시장은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사업초기의 협약사항과 추진경위 등에 대해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부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아파트 개발을 중단하고 지속가능하며 자족기능을 갖춘 첨단 산업단지를 활성화, 직접화 하여 지역경제 거점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의 활성화와 동시에 낙후된 원도심 재개발을 통한 부천의 미래 비젼을 제시했다.

발표 성명 전문

 장덕천 부천 시장은 임기가 4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부천시의 100년 미래가 달린 주요 역점사업(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 대장 신도시건설, 종합운동장 일원 융․복합개발, 열병합 발전소 증설,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등)의 최종 결정을 차기 시정으로 넘기길 바란다.

특히, 열병합 발전소의 노후시설 현대화 사업을 명분으로 내세운 대규모 용량증설 추진, 영상문화단지 및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하여 투명하고 공익적인 사회적 합의를 확보한 후에 추진하여 함에도 민간사업자의 수익구조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일방적으로 조급하게 매듭 지으려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해명을 촉구하는 바이다.

또한, 부천시의 기간산업 및 개발 사업에 대한 공적수익과 시민편익이 동반해야 되는 지방자치 시대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민간주도의 사익구조 사업에 부천시의 세밀하고 면밀한 검토 없는 행정이 동반된다면 미래의 부천은 낙후된 베드타운의 위성도시에서 영구히 벗어 날 수 없을 것이다.

부천시민들이 언제까지 서울의 뒤치다꺼리만 해야 하는가?

부천시장은 지속가능한 자족산업이 담보되지 않은 단순 건설사들의 돈벌이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엇 때문에 전혀 부천시민을 위한 것이 아닌 사업들을 급하게 추진하려 하는가?

 GS파워 열병합 발전소의 현대화 사업이라는 미명하에 두 배 이상의 용량을 증설하는 것이 부천시민을 위한 것인가?현재도 각종 대기오염과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는 부천시민들이 얼마나 더 희생하고 고통을 참아야 하는 것 인가? 부천시민은 공해 도시 쓰레기 처리 도시 부천시를 원하지 않는다.

 성남의 대장동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 또한 여러 의혹과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는바,분양 및 개발과정에서 발생되는 민간의 이익에 대한 수익구조를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성남 대장동과 유사한 방식으로 개발 추진 중인 성남 백현동, 포천 내촌지구, 김포 감정 4지구 등에서도 같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천시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이 명단에 포함될까 심히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장덕천 부천 시장은 영상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민간부문 주도의 아파트 등 건설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사업 초기의 협약사항과 현재까지의 추진경위 및 상황에 대하여도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한다.

100% 민간 투자 사업으로 아무런 공익적인 이익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공공사업이란 껍데기를 덧씌워서 사유재산인 주변 토지까지 수용해야 하는 이유 또한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우리 부천시민은 부천판 대장동이 아닐 거라 믿고 싶다.부천시는 더 많은 아파트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부천시는 서울을 위한 무분별한 아파트 개발로 인해 벌써 누더기가 되었다. 현재도 1만 가구 이상의 빈집이 있으며 부천시는 노후화 슬럼화 되어 가고 있다. 변변한 산업 없이 서울시의 배드타운으로 전락한 부천은 재정자립도 27%라는 서울의 기생 도시가 되어 버린 실정이다.

지금 부천시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시급한 것이 아니라 부도직전에 처해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속 가능하며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 산업단지를 활성화, 집적화 하여 지역경제 거점화를 실현해야 한다.

또한, 도시의 슬럼화를 막고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원도심 재개발과 더불어 1기 신도시인 중·상동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빠른 속도로 진행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부천시장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현재 추진하는 주요 개발 사업을 모두 멈추고 주요 결정을 차기 시정에 넘겨야 한다.

지금 멈추지 않는다면 부천시를 끝없는 어둠의 터널로 끌고 간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임을 부천시장은 명심해야 한다. 지금이 미래 부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부천시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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