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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 12월 4일 개최
동시 추수진의 책 알레르기, 동화 김주원의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
2021년 11월 13일 (토) 07:51:1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이사장 양재수)」와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고경숙)에서 제정한 <제3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이 2021년 12월 4일(토) 오후 2시 소사청소년수련관 목일신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은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2019년 제정됐다.

   
▲ 동화 김주원의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동시 추수진의 책 알레르기

올해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당선작은  추수진 작가의  『책 알레르기』(「키위새」 외 54편)이다.  동화 당선작은  김주원 작가의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 이다. 동시, 동화 당선작에 대한 상금은 각 일천만원이이다. 부상으로 주어지는 책 출간은 연말에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은 경과보고, 심사평, 당선작가의 수상소감, 당선작 낭독, 목일신 유족대표 인사, 기념 공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 관련자와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자는  문근영 작가의 「연못유치원」,2020년 제2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자는  동화부문 신소영 작가의 「고래 그림 일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故목일신 선생은 1913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1960년부터 1986년까지 26년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4번지에서 살았으며 35년을 교직에서 후학을 양성하다 74세의 일기로 부천소사에서 생을 마감했다.

국민동요 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누가누가 잠자나' 등 400여편의 동시를 지은 故목일신 선생은 1960년부터 1986년까지 26년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4번지에서 살다가 74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국민동요 '자전거'는 목사이자 독립운동가인 아버지 목홍석이 선교사로부터 기증받은 자전거를 목회가 없을 때 아들에게 양보하면 그 자전거를 타고 통학을 하던 12세 소년 목일신이 만든 동시였다.

부천 중앙공원과 범박동 현대홈타운 입구에는 목일신 선생의 시비가 세워져 있으며 괴안동에는 목일신공원, 범박동 대로에는 자전거 조형물이,심곡천 시민의 강에는 목일신교(인도교)가 설치되어 있다.

   
▲ 범박동 현대홈타운 입구와 중앙공원에 세워진 목일신 선생 시비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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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동화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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