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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새마을회 마음까지 따뜻한 '사랑의 이불나눔'
인본병원 50채, S&S이브자리코디센 부천상동점 20채
홀몸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이불나눔 펼쳐
2021년 11월 03일 (수) 08:28:56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이불나눔 행사에 참석한 부천시새마을회 조우형 회장을 비롯한 인본병원 이영진 행정부원장, S&S이브자리코디센 부천상동점 여상열 대표,각동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새마을회(회장 조우형)는 11월 2일(화) 오전10시 부천시새마을회관에서 인본병원 이영진 행정부원장, S&S이브자리코디센 부천상동점 여상열 대표와 각동 협의회장 부녀회장 30여명과 함께 평화운동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 이영진 인본병원 행정부원장과의 협약식

이영진 인본병원 행정부원장은 "대한민국 곳곳을 지키는 새마을식구들과 함께 이불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부천시새마을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여상열 S&S이브자리코디센 부천상동점과의 협약식

여상열 S&S이브자리코디센 부천상동점 대표는 "코로나로 힘든 요즘 편안한 휴식을 주는 따뜻한 이불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 외로운 이웃을 위한 이불 나눔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조우형 회장

조우형 부천시새마을회장은 "날씨는 추워졌지만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은 더욱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다. 힘든 시기에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새마을 식구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송석규 새마을지도자부천시협의회장은 "홀몸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불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다. 어려운 시기에 좋은 일에 동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명옥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해주신 새마을식구들에게 사드린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새마을식구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시새마을회는 겨울이 가까울수록 더욱 쓸쓸하고 외로워지는 홀몸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이불 나눔 실시하고, 2019년에도 이불을 전해드렸으며, 2018년과 2020년에는 어르신들의 간식 쌀국수 식탁김 나눔(800가구)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새마을운동활성화를 위해 모아진 희망행복1%나눔 후원금과 자원재활용 헌옷 모으기로 모은 재원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극세사 이불 200채를 준비했다. 이웃을 돕는 좋은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과 함께 인본병원에서 이불 50채, S&S이브자리코디센 부천상동점에서 이불 20채를 후원해 총 270채가 준비되었다.

오늘 준비된 이불은 홀몸어르신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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