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AF2021 '11초영화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부천타임즈:윤철 기자]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과 함께하는 나도 감독! '11초 애니메이션영화제'  1등은  자유주제 부문 <책머리>를 출품한 백승민, 지정주제 부문은 <Contagious>를 출품한 전영찬씨가 각각 차지했다.

▲ BIAF2021 '11초영화제' 1등 수상자

'11초 애니메이션영화제' 는 영화제 속의 작은 영화제로, ‘모두가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 아래 일반인, 청소년 등 아마추어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공모전이다.

주제는 자유주제와 대한적십자사 지정주제로 나누어지며, 자유주제는 장르와 주제의 제한 없이 완성된 20초 이내(크레딧포함)의 애니메이션, 지정주제는 기후변화, 감염병의 위험성으로 완성된 30초 이내(크레딧포함)의 애니메이션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 BIAF2021 '11초영화제'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다음은 부문별 입상자 명단

자유주제▲1등 백승민▲2등 팀 마카(MAKA),이수경▲3등 김경홍, (김가현,문승원), 노유정▲4등 김예은,조희진,김다현,심우민▲5등 방세혁,박채연,우진아,윤미선,이은진,이아현

 
지정주제▲1등 전영찬▲2등 배건욱,서혜빈▲3등 박소이, 이정아, 임수진▲4등 (강나현,박채연)김도은,(우희원,노기찬,유수현),주영주▲5등 이규리,이수경,이유정,조예주,황윤희

▲ IAF2021 '11초영화제'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BIAF2021 '11초영화제'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