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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개막작 '항구의 니쿠코'걸그룹 위클리 축하공연
2021년 10월 23일 (토) 04:59:5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걸그룹 위클리 축하공연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아카데미상(오스카상) 공식지정 영화제 「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이 22일 밤 6시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막을 열었다.

116개국 애니메이션 131편이 상영되는 BIAF2021은 실내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26일까지 진행된다.

   
▲ 강현종 집행위원장이 장편 심사위원 와타나베 아유무(WATANABE Ayumu), 코니시 켄이치(KONISHI Kenichi), 김혜리, 윤단비,국제단편심사위원 론 다인스(Ron DYNES),아드리앙 메리고우(Adrien MERIGEAU), 송시치, 학생/TV커머션드/한국단편심사위원 융헤넨, 김승희,/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 황현성(달리), 전효성 등을 소개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개막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서채환 조직위원장, 강현종 집행위원장,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설국열차'의 원작자 뱅자맹 르그랑(Benjamin Legrand) 감독,개막작 '항구의 니쿠코' 와타나베 아유무(WATANABE Ayumu) 감독,공로상 수상자 융헤넨(Jung Henin) 감독,장편심사위원 코니시 켄이치(KONISHI Kenichi), 김혜리, 윤단비,국제단편심사위원 론 다인스(Ron DYNES),아드리앙 메리고우(Adrien MERIGEAU), 송시치, 학생/TV커머션드/한국단편심사위원김승희,코코믹스 음악상 심사위원 황현성(달리) 등 극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BIAF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 사회자 배성재-배우 전효성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와 배우 전효성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걸그룹 위클리의 개막공연, 심사위원 소개, 명예공로상 시상, 개막작 '항구의 니쿠코'상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명예공로상은 한국계 벨기에 그래픽 노블 작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융 헤넨((ung Henin/ 한국명 전정식)이 받았다.

그는 1991년 그래픽 노블 '요수다'로 데뷔한 뒤 프랑스 문화권에서 여러 만화를 출간하고 애니메이션 작품도 내놓았다. 애니메이션의 예술성 확립에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 BIAF홍보대사 이수진이 개막작 와타나베 아유무(WATANABE Ayumu) 감독의 항구의 니쿠코'를 소개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개막작으로는 지난해 BIAF 장편 대상작 '해수의 아이'를 감독한 와타나베 아유무 감독의 '항구의 니쿠코'가 상영됐다. <항구의 니쿠코>는 평범하지 않은 사연을 가진 두 모녀 니쿠코와 키쿠린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니쿠코를 주인공으로 하지만 한편으론 딸 키쿠린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다. 모녀의 일상다반사를 통해 전하는 감정들은 그리움, 따스함, 부드러움, 아득함 등으로, 지금 시기에 맞는 위로를 전한다.

   
▲ 개막작 '항구의 니쿠코'의 와타나베 아유무(WATANABE Ayumu)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서채환 BIAF 조직위원장은 축사에서 "애니메이션은 시공간을 초월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펴는 꿈의 공간"이라며 "23회 BIAF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6일까지 열리는 BIAF2021은  한국만화박물관과 CGV 부천 등 2곳(상영관 7개)에서 진행된다.

국제 경쟁 장편작품으로는 후지사쿠 준이치 총감독·미츠시타 슈헤이 감독의 '극장판 DEEMO-너의 연주는 마음을 수놓아', 역지언 감독의 '쓰레기 도시의 리프', 플로랑스 미알레 감독의 '남매의 경계선' 등 8편이 출품됐다.

특별전에서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한국 영화(애니메이션)의 파수꾼', '극장판 베르세르크-황금시대 3부작', '메이드 by 쿄애니'를 주제로 2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또 해외 취업정보를 공유하는 '잡 세미나'와 애니메이션 기획 공모·제작 지원 프로그램인 '애니프레젠테이션' 등도 마련된다. 아울러 '메타버스, 새로운 가상 융합 플랫폼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학술 포럼도 열린다.

BIAF 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한 해 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일상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위로받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만큼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로상을 수상한 융헤넨(Jung Henin)과 영화 '설국열차'의 원작자 뱅자맹 르그랑(Benjamin Legrand) 감독이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왼쪽부터 서채환 조직위원장-장덕천 부천시장-강현종 집행위원장ⓒ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걸그룹 위클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걸그룹 위클리 축하공연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왼쪽부터 '설국열차'의 원작자 뱅자맹 르그랑(Benjamin Legrand) 감독-강현종 집행위원장-서채환 조직위원장-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장덕천 부천시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설국열차'의 원작자 뱅자맹 르그랑(Benjamin Legrand) 감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BIAF 서채환 조직위원장에게 카라멜 선물하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BIAF홍보대사 이수진이 개막작 와타나베 아유무(WATANABE Ayumu) 감독의 항구의 니쿠코'를 소개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개막작 '항구의 니쿠코'의 와타나베 아유무(WATANABE Ayumu) 감독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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