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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Art for Ur FLEX' 개최
10월 1일~14일까지,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중동점 1층
2021년 10월 04일 (월) 09:23:2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경기문화재단은 2021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Art for Ur FLEX>를 10월 1일(금)부터 14일(목)까지   2주간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중동점 1층에서 개최한다.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회화, 조각, 디자인, 사진 등 80여 점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 'Art for Ur FLEX' 는 비대면 시대가 지속되며 자신의 주거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오늘날, 편안하고 아늑한 자신의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즐기는 기쁨을 나누고자 기획됐다"면서 전시장 곳곳에 배치된 '웨스트 엘름'의 가구와 함께 마치 집안에 들어온 듯한 기분으로 현대미술을 감상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화, 조각, 디자인, 사진 등 80여 점이 전시되는 본 행사에는 권민경, 김다희, 김매리, 김민희, 김철유, 나광호, 박재웅, 박진우, 백준승, 변대용, 안지만, 유혜경, 이윤정, 이현정, 임정은, 장수지, 정철규, 조해영, 최은지, 최재혁, 최지현, 홍진희, Cryingjune 등 작가가 참여한다.

   
▲ 권민경, , 53×33.3cm, Digital Print

권민경, <Picnic>, 53×33.3cm, Digital Print
잔디밭 한가로운 오후의 풍경이지만, 맹수와 초식동물, 어린이들이 함께 편안하게 어울리는 현실적인 순간을 담는다. 디지털 합성을 통해 조작된 현실성을 추구하여 실재보다 더 실재같은 하이퍼 리얼리티가 만들어지는데, 이는 회화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순간의 포착이라는 사진적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작품으로 완성된 것이다.

   
▲ 김민희, , 36×35.5cm, Print on paper

김민희 <Coffee>
일상에서 가져온 이미지들과 율동적인 물감의 흔적으로 작품을 채워 작가의 작업을 완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의 테이블 시리즈 중 하나로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과 식기와 같은 지극히 평범한 소재로 작가가 느꼈던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한다.

   
▲ 나광호, <우유 고추장물병>, 32×41.2cm, Print on paper

나광호, <우유 고추장물병>
기술복제 시대에 타인의 손과 눈을 빌어 예술의 원본성, 고유성, 오리지널리티가 유효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작가의 판화작품이다. 작가는 에디션이 가능한 작업방식을 통해 차용, 이미지에 대한 해체와 조합이라는 작업 프로세스를 보여주고 있다.

   
▲ 백준승, , 53x53cm, Watercolor on arches Paper

백준승, <Walking>
작가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동식물과 사람들을 소재로 한다. 이 작품은 그림을 보는 관객들과 교집합을 만들어가 가면서 현대미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공감의 교점을 찾는 노력의 일환으로 그려진 수채화 작품이다. 대상의 리얼리티가 보여주는 작가의 표현력과 유머러스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임정은, , 45x45cm, Oil on canvas

임정은, <Firecrackers 34>
이 작품은 2017년부터 파티용 폭죽을 상징적인 매개체로 사용하여 진행해온 <Firecrackers>시리즈 중 하나이다. 비비드한 색이 반사하는 표면의 묘사는 하이퍼리얼한 세상을 표현하고 있다. 빛과 색으로 가득한 화면은 사실적 표현에서 근거한 추상적인 구성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 박진우, , 70x35cm, Digital Print

지누박, Secret digital woods
팝 아티스트 지누박은 순수예술과 디자인의 구분이 사용 기능적 측면을 비껴나 ‘심리적 기능’, ‘비평적 기능’ 등으로 보는 의지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이 작품은 잘 알려진 작가의 코카콜라 시리즈 중 하나로,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사용, 위트, 실험적 태도를 잘 보여주고 있다.

   
▲ Cryingjune, <여름노래>, 60x45cm, Hahnemuhle German Etching

Cryingjune, <여름노래>
인스타로 시작해서 10여년 간 사진작품을 발표해 온 작가 크라잉준은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거티브 스페이스, 즉 비어있는 공간이 특징으로, 사진의 빈 공간에. 추억, 기쁨, 슬픔, 그리움, 공허함, 산들바람, 멜로디, 말하지 못한 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채워나가길 바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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