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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나무' 회원전,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10월 8일(금)~ 13일(수)까지 부천시청역 지하 광장갤러리
오세탁·김희복·민경주·소순경·강헌구·김창균·이상문·김현순·김재근
2021년 10월 03일 (일) 15:27:3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제16회 사람과 나무 목로서각 회원전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사람과 나무(人+木=休)」 목로서각 회원전이 10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지하 1층 광장갤러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 맞이하는 회원전에는 고현 오세탁 원장의 '행복'을 비롯하여 김희복 고문의 '뿌리 깊은 나무', 민경주 회장의 '당신은 나를(You rise me up)', 소순경의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강헌구의 '無(무탈하게 삶의 지향)',김창균의 '꽃은 흙에서 핀다', 이상문의 '처음사랑 그대로', 김현순의 '내 삶의 쉼표', 김재근의 "꽃은 겨울을 보낸 묵은 나뭇가지에 핀다' 등 9명 작가의 30여점을 선보인다.

김희복 고문은 "코로나19가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코스모스는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나는 가을이 찾아왔고 '인과나무' 정기전도 16회를 맞이해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면서 "언어적 소통보다 더 큰 감동과 메시지를 주는 서각작품 전시회는 생활문화도시 부천시민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고문은 "어느 예술보다 통찰과 예술혼이 결합된 훌륭한 작품을 창조해 내는 고헌 오세탁 원장과 작가들의 노력이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 '인과나무'의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경주 회장은 "코로나19도 회원님들의 작품 활동은 막지 못했다"면서 "열정으로 완성되 작품은 삶의 진지함을 담아내기도 하고 때론 격려의 손길과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 회장은 " '인과 나무' 전시회가 우리 문화에 대한 다양함을 알리고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가는 이들을 따뜻한 격려로 위로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이 되기를 바라다"면서 "앞장서서 우리를 이끌어 주신 오세탁 원장님과 목로서각 회원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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