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과 창조, 지역에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부천 푸른부천21>이 창립5주을 맞이하여 11월23일부터 12월2일까지 △이주노동자 실천의제 △녹색구매 분야 실천의제△아동권리조례 실천의제 △대기·산·하천 분야 실천의제  △학교숲 실천의제 등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이 부천시청을 비롯한 복사골문화센터 등에서 열린다.

'의제21(Agenda)'은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21세기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민간기구 대표들이 모여 채택한 리우선언에 기초해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 세계 73개국 300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창립5주년 기념 <푸른부천21실천협의회>  심 포지  움

▒ 이주노동자 실천의제 토론회  “경기서부권역 의제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11. 23 (화) 14시 부천시청3층 대회의실 주관:사회문화위원회, 경기서부권역 7개 지방의제

▒ 녹색구매 분야 실천의제 “부천시 기관 및 단체 친환경상품 구매활성화를 위한 체험“
11. 24 (수) 16시 복사골문화센터514호 주관. :도시환경위원회,(사)환경대안운동협회

▒ 아동권리조례 실천의제  “부천시아동권리조례 제정을 위한 워크샵”
11. 26 (금) 14시 복사골문화센터513호. 주관 : 사회문화위원회

▒ 대기·산·하천 분야 실천의제 워크샵  “부천지역 환경교육의 현황과 전망”
11. 30 (화) 16시 복사골문화센터513호. 주관 : 도시환경위원회

학교숲 실천의제“학교숲 조성후 관리방안을 위한 설명회” -학교숲 현장을 중심으로-
12. 2 (목) 14시 소명여자고등학교. 주관 : 도시환경위원회

푸른부천21 실천협의회 WWW.bcag21.or.kr/032.325.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