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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에 따라 3~5분 공회전 적발되면 과태료 50만원
2004년 11월 22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공회전 삼가해주세요
부천시는 자동차공회전 횟수가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대기오염예방과 유가급등에 따른 에너지 절약 차원의 공회전 제한과 특히 공회전제한 구역에서의 공회전을 금지 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자동차 배출가스가 대기오염의 주요한 원인으로 대두됨에 불필요한 공회전을 제한하는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을 지정 지난 7월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시관내에는 정해 회사택시 차고지 8개소 마을버스 차고지 6개소,터미널 1개소,시내버스 차고지 10개소, 전세버스 차고지 9개소, 공영노외 주차장 35개소,공영부설주차장 13개소로 관내 82곳을 자동차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운영 공회전제한지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부착해 운영하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연간 1,352억원이 손실되고 2.5톤 트럭 633대분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따라 시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에너지절감,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공회전을 삼갈 것과 자동차공회전 제한지역에서 휘발유와 가스사용 차량은 3분, 경유차량은 5분이상 공회전을 하다 적발되면 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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