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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혁신!! 부천 엘피갤러리 카페 오픈식에 가다
2021년 06월 22일 (화) 09:15:41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 일만여장의 엘피판과 음향기기를 기증한 양주승 대표

[최정애 블로그 기자] 1만여 장의 엘피레코드,포토갤러리,전시회,엘피모형의 찻잔 받침대,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20년 언론계 종사자의 선곡,신청곡 그리고 부천지역 오피니언 리더 3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형 뉴트로협동조합...평소 열 사람 몫 이상을 하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듯 농도 짙은 삶을 사는  대기자님(양주승 부천타임즈 대표 )이 제대로 판을 별였다.

​소장하고 있던 1만여 장의 엘피레코드,진공관,엠프를 기증해 차와 음악 전시회, 공연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엘피갤러리(부천시 부흥로 424번길 20 심곡동행정복지센터 앞)가 탄생했다. 오픈 소식을 듣고 상경했다.

뉴트로협동조학 초대 이사장을 맡은 그는 손수 모은 1만여 장의 엘피레코드와 진공관,아날로그 앰프를 기증,차와 음악, 전시회 공연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 엘피갤러리 출입구에서 ⓒ최정애

뉴트로협동도합은 옛것을 익혀 새 것을 알아가는 '온고지신'을 모토로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가졌다. 디지털 음원에 사라진 옛날 LP음악과 클래식 레코드를 소환,LP레코드 문화를 재현하고 21세기 소통문화 창출을 도모를 꾀한다.

​부천에서 40년간 음향기기 사업을 하고 계신 가락전자 장병화 회장님이 명예이사장을 맡아 더 믿음이 간다. 장 회장님은 오픈식에 오시면서 독일제 NONA VS-5 스피커를 선물로 가져 오셨다고 한다.

   
▲ 엘피갤러리 ⓒ최정애 기자

오픈 기념으로 공공미술 비보이 초대작가전이 열린다. 포토월도 설치되어 있다. '찐'이란 말이 유행이다. 불혹의 세월을 한결같이 강도높은 기자생활을 한 대기자님은 그야말로 진국 찐. 그가 중심이 돼 운영하는 엘피갤러리가 뿜어낼 콘텐츠는 어마어마할 것이다.서울 종로, 무교동을 무대로 다운타운 DJ출신 양 기자님 몸에 맞는 옷을 입으셨다.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부천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이런 공간은 꼭 필요하다. 건전하고 우아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수준 높은 공간이 될 것 같다. 수도권은 물론 전국, 세계적인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 이제 부천나들이할 이유가 추가됐다.

   
▲ 란츠 앰프, 진공관 앰프, 오픈릴녹음기 등을 완비한 뮤직스튜디오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진행했고 통키타의 산실 로 유명했던 음악다방 '쉘부르'를 운영했던 고 이종환 씨는 쉘부르를  통해 수많은 음악인을 배출했다.엘피카페도~~

​솔개트리오의 여인,사랑의 하모니 야화,김상배 몇 미터 앞에 두고 조경수 아니야...신청곡을 들고 방문하고 싶다.

   
▲ 마란츠 앰프, 진공관 앰프, 오픈릴녹음기 등을 완비한 뮤직스튜디오
   
▲ 부천시 부흥로 424번길 20 심곡동행정복지센터 앞에 위치한 엘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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