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문화원, 최수희 작가 초대전 '生의 노래, 색채의 향연'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문화원 아리솔갤러리에서 최수희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Canvas위에 Oil, Acrylic재료 등으로 오묘하고 수려한 색채들로, 잔잔하게, 혹은 역동적 음률로 색의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을 대할 때 가슴뛰는 순간들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녀의 작품은 우리가 가진 삶속에서 느끼는 사고가 주인공이 되어 작품으로 탈바꿈한다.

 최수희 작가는 홍익대 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쉬지 않고 다양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끊임없는 색채 연구를 통한 색채의 다양성과 신비함의 표현을 이끈 차별화된 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독창적 색채화가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화가이다. 그녀는 미국, 독일, 호주, 중국, 터키,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등 국제미술교류 및 초대전시회를 가지고 예술의 외교역할은 물론, 현지의 열정적 호응으로 작품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수희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3일(수)부터 6월 29일(월)까지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별도의 오프닝 행사는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032-651-3739)로 문의하면 된다.

▣ 최수희
◾ 현) 홍익대학교  교수
◾ 학력  ㆍ 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ㆍ 홍익대학교  미술학 석사ㆍ 시드니 대학교  스튜디오 아트 석사ㆍ 시드니 대학교  비쥬얼 아트 학사
 
◾ 주요 경력ㆍ 서울미술협회 이사ㆍ 환경문화연합 큐레이터 전문위원ㆍ 부산시립미술관 작품수집추진위원ㆍ 군산시 경관위원회 전문위원
 
◾ SELECTED AWARDS ㆍ 대한민국 지역사회 공헌: 문화예술부문 대상: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 ㆍ 제14회 日本신미술대전 국제공모부분 광도시 시장상 ㆍ 대한민국 나눔 대상전 ▻ 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미술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기여) ㆍ 제12회 日本신미술대전 국제공모부분 日韓賞 & 評論家賞 ㆍ 호주 Australia Women’s Art Prize: Commended Award
 
◾ SELECTED WORKS ㆍ 해외/국내 초대개인전ㆍ International Day 초대전 (Sydney University, Sydney, Australia) ㆍ 호주 Woman’s Art Prize and Exhibition (See Street Gallery, Sydney, Australia) ㆍ 한·일 현대미술전 (Japan) ㆍ ASIANWAY 한·중 전 (H.A Gallery) ㆍ 싱가폴 Affordable Art Fair (Singapore) ㆍ AHAF 마르코 폴로 홍콩Art Fair (Hong Kong) ㆍ 뉴욕Fountain Art Fair (New York, USA) ㆍ 독일, 쾰른 Art Fair (Kön, Germany) ㆍ 세계아트게임, 크로아티아 (Vukovar City Museum, Croatia) ㆍ 일본 Sin Art Association Exhibition (Tokyo Art Museum, Nagoya Gang-gi City Museum, Japan) ㆍ 이스탄불, 터키 & 한국 국제 엑스포: 기념우표발행 및 전시: International Fine Art    ㆍ Exchange Exhibition (Besiktas Cagdas Santa Galerisi, Turkey) 국제 교수 초대전 for painting, Design, Plastic Arts - Nature, Human, Culture Exhibition, 21C International Art and Culture Exchange Association (Iang Gallery) ㆍ The 7th, 9th 평택국제초대전 (Peungtackho City Art Center) ㆍ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100 인의 대표작가 초대전 (Iang Gallery) ㆍ 시드니 Window Gallery 초대전, Space-Installation (Sydney, Australia) ㆍ 아제르바이젠 수교 20 주년 기념 특별초대전: 미국, 아제르바이젠, 중국, 일본, 한국, 우즈베키스탄의 괄목할 만한 작가 초대전: 실크로드 그 문명의 전환전, 21C International Art and Culture Exchange Association (Peungtackho City Art Center) ㆍ 중국,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China) ㆍ The 15th & 16th Salon des Artistes 앙데팡당전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外 다수의 단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