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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시민교류회 가와사키 부시장 면담
2004년 11월 21일 (일)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뒤줄 좌측 배중도(가와사키시 사회복지법인 후레아이관 관장). 우측 가와사키 시의회의원 아이즈카 마사요. 앞줄 좌측부터 김범용(부천외국인 노동자의 집 소장). 이시재(부천시민교류단 공동대표). 요시타카 히기시야마  부시장. 정인조(전 부천Y시민회장)ⓒ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가와사키 시민교류회 협정 조인 1주년 기념 <부천-가와사키 양도시간 이해와 협력 증진, 동북아시아 평화와 시민연대를 위한 심포지움>을 갖기 위해 가와사키에 도착한  부천시민 교류단은 20일 심포지움에 앞서 가와사키(川崎)市 요시타카 히가시야마(東山芳孝) 부시장을 면담하고  부천-가와사키 시민교류간의 우호와  교류에 적극 협력 할것을 다짐했다.

요시타카 히가시야마(東山芳孝) 부시장과의 면담에는 가와사키 시의회의원 '이이즈카 마사요시'와 가와사키 사회복지법인 후레아이館  배중도(裵重度.재일 한국인)관장, 부천시민교류단 이시재(공동대표),김범용(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 소장), 정인조(전 부천YMCA 시민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요시타카 히가시야마 부시장은 "1996년부터 가와사키와 부천은 양시간 우호협정을 맺고 교환공무원 파견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단체간의 교류와 협력도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가와사키시(川崎)는 市승격 80주년을 맞이하여 음악의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2천석 규모의 심포니 전용 음악홀을 개관했다"고 밝히고 "2006년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천 시민교류단은 요시타카 히가시야마 부시장에게 한국의 인삼차와 부천시 청사 정경을 담은 사진 액자를 기념으로 선물했다.

   
▲ 부천시민교류단 이시재 공동대표가 부시장에게 부천시 청사 정경이 담긴 사진액자와 인삼차를 선물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덧붙이는 글
일본 가와사키시 총무국 비서부 교류추진과에는 부천시 교류직원 이정식(李廷植) 사무장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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