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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동화 당선작 발표
동시 추수진 '책 알레르기' ,동화 김주원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
2021년 06월 01일 (화) 12:36:0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책 알레르기' 추수진 작가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의 김주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제3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당선작으로 추수진 작가의  『책 알레르기』(「키위새」 외 54편)와, 동화 당선작으로 김주원 작가의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가 각각 선정됐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이사장 양재수)와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고경숙)에서 제정해  올해로  제3회를 맞이했다.

   
▲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의 김주원

동화 당선작 『두근두근 첫 비밀친구』의 김주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비밀친구에게 책이라는 날개를 달아 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첫 마음을 간직하며 꾸준히 쓰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비밀친구가 곧 어린이 여러분에게 공개될 거라니. 두근두근 첫 동화책, 설레고 떨려요. 심심할 틈이 없을 정도로.... "라고 밝혔다.

   
▲ '책 알레르기' 추수진 작가

동시부문  추수진 작가는 『책 알레르기』(「키위새」 외 54편)의 수상소감을 통해 "목일신의 산시내처럼 ‘고요히’ ‘꿈꾸며’ 흐르고 흘러, 아이들의 마음에 가 닿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동시가 아이들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한 번 보면 또 보고 싶어지는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일신아동문학상은 작년부터  동시·동화 부문을 따로 구분하여 각각 상금 일천 만원과 책 출간의 기회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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