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3.3 수 01:1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카드뉴스] 율곡(栗谷) 이이(李珥), 국난을 대비하여 선조에게 고하다
2021년 02월 15일 (월) 17:02:03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미리 10만 군병을 양성해 급할 때에 대비해야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10년을 넘지 못해 장차 흙이 무너지듯 어쩔 수 없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조선 시대 학자요, 정치가로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이 바로 율곡(栗谷) 이이(李珥)는 1583년 2월 15일 국난을 대비하여 선조에게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이의 십만양병설에 대해 대신들은 동의하지 않았다. 유성룡은 "무사할 때 군사를 기르는 것은 화(禍)를 기르는 것이 된다."고 했고, 다른 대신들 또한 모두 이이의 말을 지나치다고 했다.  선조도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임진왜란이 발발한 뒤에는 이이의 말을 따르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이이의 아버지는 사헌부 감찰 이원수(李元秀)이며, 어머니는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이다. 어려서는 주로 외가가 있는 강릉 오죽헌에서 자라면서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았다.

이율곡은 대한민국 지폐 오천원권에,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은 오만원권에 초상이 그려져 있다.

곽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문화원 19대 원장 권순호 취임
[카드뉴스] 정월대보름 '부럼깨기'는
들불처럼 번지는 OB맥주 제품 불매
"청년 여러분, 1분기 청년기본소득
벨기에, 온라인으로 함께 만드는 '한
부천시, 산하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2021년도 지방공무원 27,195명
부천FC 홈 개막전, 대전에 1대2
부천시민모임,미얀마 군사 쿠테타 규탄
한국예총-민예총,예술문화계 지원 추경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