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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영생교 승리제단 확진자 128명으로 늘어나
정세균 총리 "지자체 종교시실 빠짐없이 파악하고 선제검사"주문
2021년 02월 14일 (일) 16:54:4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경기 부천시 안곡로205번길 37(괴안동 175-2)에 위치한 영생교 승리제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과 관련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온 가운데 부천시는 14일 괴안동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과 관련한 2명을 포함해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승리제단과 오정동 오정능력보습학원와 관련한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128명으로 늘어났다.

정세균 국무 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신천지, BTJ 열방센터, IM선교회, 영생교 등 평소 잘 드러나지 않던 종교 관련 단체와 시설에서의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촉발되거나 반복되곤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이제는 정부가 한발 앞서 나가야 한다"며 "관계부처와 각 지자체는 합숙이나 소규모 모임 등으로 감염 위험이 큰 종교 관련 시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선제검사 등 필요한 조치를 미리미리 취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 부천시 안곡로205번길 37(괴안동 175-2)에 위치한 영생교 승리제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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