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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은 4.7보선에 후보 내지 말아야
2021년 02월 09일 (화) 18:36:3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알선뇌물약속' 혐의에 'ATM절도 혐의'가 추가되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이동현 전 부천시의원의 사퇴서 수리와 관련하여 국민의 힘  부천시의원 일동은 강병일 의장의 이동현 전) 의원 사퇴서 수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부천시의원 일동은 9일 성명서를 통해 "늦었지만 결단을 해준 강병일 의장의 인간적 고뇌와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4월 7일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하며 시민들에게 반성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은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5차 전국위원회를 개최해 당 대표의 성추행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 더불어민주당은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결정한 정의당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부천시민들의 실추되었던 명예와 상처를 보듬는 책임정치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 지난 2월 1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동현 의원의 사퇴서 수리를 촉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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