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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선의 의복혁명 목화솜 주인공 문익점 탄생
2021년 02월 07일 (일) 09:39:35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1329년 2월 8일은 조선에 의복혁명을 가져온 문익점(1329~1398)이 출생한 날이다. 당시 고려는 중국에서 면포를 수입하고 있었지만 값이 워낙 비싸서 일반 서민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문익점은 1363년 계품사 이공수를 수행하여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현지에서 목화를 보고 조선에서 목화를 재배하면 백성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목화씨 10개를 붓대 속에 숨겨 들어 왔다. 그리고 고향에 돌아와 정천익에게 시험재배를 부탁하였으나 한 개만이 살아 남아 꽃을 피웠으나 나중에 씨를 따니 100개가 넘어 이웃에게 골고루 나눠주어 온 나라에 널리 퍼졌다.  이후 문익점은 공양왕 때 이성계 일파가 추진한 전제개혁에 반대하다가 탄핵되어 쫓겨났다. 사후 문익점은 1440년 영의정에 추증(追贈) 되었다.

추증(追贈)이란 관료의 사후에 직급을 높이는 일, 또는 관직 없이 죽은 사람에게 사후 관직을 내리는 일을 말한다

문익점과 정천익이 처음 목화를 재배한 경남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에는 '문익점 면화시배지(文益漸棉花始培地)'가 남아 있으며, 사적 제10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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