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정부는 1954년 1월18일  독도에 대한민국 국토임을 표시했다.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 우기자 독도에 국토표시를 하고 초소설치에이어 5월 1일  민간수비대를 파견했다,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분번 포함 101필지)이다.

울릉도 동남쪽 50마일 해상의 바위섬(동도 서도 두 개의 섬과 그 주변의 바위 수십개를 통틀어 독도라 함) 면적 0.186㎢. 동·서도 사이에 110-330m의 물길, 동도는 화산암질의 안산암, 서도는 안산암과 현무암으로 이뤄졌으며 화산 분화구 남아있다,

섬 주변은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는 곳이라 많은 물고기가 모여드는 좋은 어장이다.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한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독도 행정 관리: 해양수산부)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336호(1982년 11월 문화재청)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