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1.16 토 19:13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2020년, 경기도민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일반도서 '여행의 이유', 아동·청소년 도서 '아몬드'
2021년 01월 08일 (금) 16:25:15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일반도서 '여행의 이유'-아동·청소년 도서 '아몬드'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지난해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반도서는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 아동·청소년 도서는 손원평의 '아몬드''였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은 일반도서와 아동·청소년 도서로 나눠 지난해 도내 229개 공공도서관 대출 이력 2,775만여 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일반도서는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반영한 '여행의 이유'가 1위를 차지했고,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2위로 나타났다. 이어 3~5위는 최승필의 '공부머리 독서법', 야쿠마루 가쿠의 '돌이킬 수 없는 약속', 김수현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각각 차지했다.

 아동·청소년 도서는 손원평의 '아몬드'에 이어 필립 C.스테드의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이분희의 '한밤중 달빛 식당', 송도수의 '수학도둑',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 2~5위에 자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도내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건 수는 지난해보다 33% 감소했으나, 도서관 방문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와 영유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택배대출 서비스는 2개월의 휴관기간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비슷한 2만1,474건의 이용 횟수를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도서관 방문 대출이 줄어든 반면 비대면 서비스 이용량은 꾸준했으며 전자책 대출량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며 "전자책 확충과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올해도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5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정의당, 부천시의회 퇴직공무원단체 지
"2020으뜸시의원에 선정됐습니다"
[이종섶의 詩사전망대-2] '황제팽귄
이재명,전직 대통령 사면 반대...차
행안부·국민권익위 '2020 민원서비
'모바일 신분증'시대 첫 관문 '모바
전통주 온라인 교육 "설날 차례주는
부천시, 상수도 요금 이중 납부자 문
대통령 신년사 전문 "회복·포용·도약
장현국 의장, '제2차 경기도 재난기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