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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봉창,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폭탄을 던지다
2021년 01월 08일 (금) 09:32:4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1932년 1월 8일 독립운동가 이봉창(1901~1932/32세)이 일본 동경(도쿄)경시청 현관 앞에서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힘차게 수류탄을 던졌다. 하지만 일왕이 탄 마차만 손상되고 말과 일본고관 2명만 다치고 일왕은 다치지 않아 거사에 실패했다.  

이봉창은 1924년 형과 함께 일본에서 철공소에 다니다 독립운동 결심하고 1931년1월 상하이 임시정부를 찾아가 노동자도 독립운동을 할 수 있는지 묻자 김구가 애국단에 가입시켰다. 일왕 암살을 선서하고 수류탄 2개를 갖고 일본에 건너간 이봉창은 만주국 괴뢰왕 부의와 함께 도쿄 교외의 연병장에서 관병식 마치고 돌아가는 일왕 히로히또에게 수류탄 던졌으나 실패했다. 1932년 10월10일 이찌가야 형무소에서 33세의 젊은 나이로 아까운 생을 마쳤다.

이봉창의 의거는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일왕을 직접 겨냥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었다. 또한 이 사건은 이후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방향을 결정짓는 데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유해는 1946년 김구 선생에 의해 국내로 봉환되어 효창공원에 안장됐다.정부에서는 이봉창 의사의 공훈을 기려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처는 '제89주년 이봉창 의사 의거 기념식'을 8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삼 의사 묘역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외부인사 초청 없이 헌화, 분향, 묵념의 순으로 간소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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