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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동지 팥죽 드시고 악귀 쫓으세요
2020년 12월 21일 (월) 09:27:46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12월21일 오늘은 동지, 옛날엔 동지가 설이었는데 설날이 바뀌면서 '작은 설'이 됨, 왕실에서는 새해 달력 나눠주고 외교사절 동지사 파견, 동짓날 밀린 문제 해결풍습이 있어 빚을 갚고 일가친척이나 이웃간에 마음 열고 문제풀었다,

동짓날 새알심 넣은 팥죽 쑤어 사당에 올려 제사지내고 방과 마루 부엌 광 등에 한그릇씩 떠놓고 대문에 죽을 뿌렸다. 절에서 팥죽을 쑤어 대중공양하는 건 팥죽을 먹어야 겨울에 추위타지 않고 공부를 방해하는 마구니들을 멀리 내쫓을 수 있다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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