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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포토] 목로서각 제15회 정기전시회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고사성어 목각공예로 탄생
2020년 12월 19일 (토) 08:08:1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오세탁 원장을 비롯한 김창균,소순경,강헌구 작가등이 자신의 작품을 앞세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자기를 꾸짖고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는 '責人之心責己恕己之心恕人(책인지심책기서기지심서인)',▲군자의 덕행이 오래도록 은은하게 전해지는 것을 꽃향기에 비유한 '香遠益淸(향원익청)',▲우리 서로 손잡고 함께 가자 '携手同行(휴수동행'),▲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囊中之錐(낭중지추)',병마개로 병을 막듯이 입을 닫고 비밀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말을 조심해야 하며, 성을 지키듯이 자기를 단속하라는 '守口如甁 防意如城(수구여병방의여성)' 등 치열한 생존경쟁 삶속에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고사성어가 목각공예로 탄생했다.

올해로 15회째 맞이하는 목로서각 정기전시회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비상상황으로 비대면  온택트(ontact)로 12월18일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촬영됐다.

회원전에는 오세탁 원장을 비롯하여 김희복,강헌구,민경주,박학선,황계연,소순경,김창균,김현순,이미연,권현숙,이상문,간종숙 등 14명 작가의 30여점이 작품이 은행나무, 산벗나무, 오동나무, 느티나무,향나무 등 목재를 소재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 오세탁 원장

국전 및 경인미술대전 입선작가인  고헌 오세탁 원장은 "15회 회원전을 위해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해 작품을 완성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선보일 수 없는게 아쉽다"면서 "인터넷 부천타임즈를 통해서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오 원장은  "목각·서각 예술은 자연에서 수명을 다한 나무에 제2의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작업으로 가장 힘들고 긴 작업 시간과 끈기, 예술혼을 필요로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과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 (문의 및 안내 전화 010-8256-6233)

   
▲ 김창균 작-병마개로 병을 막듯이 입을 닫고 비밀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말을 조심해야 하며, 성을 지키듯이 자기를 단속하라는 '守口如甁 防意如城(수구여병방의여성)'
   
▲ 소순경 작 -군자의 덕행이 오래도록 은은하게 전해지는 것을 꽃향기에 비유한 '香遠益淸(향원익청)
   
▲ 이상문 작 즐거울 樂
   
▲ 강헌구 작-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囊中之錐(낭중지추)'

 

   
▲ 김창균 작
   
▲ 김창균 작
   
▲ 김희복 작
   
▲ 김인숙 작
   
▲ 김희복 작
   
▲ 김희복 작
   
▲ 김희복 작
   
▲ 권현숙 작 <우리집은 작은 천국>
   
▲ 강헌구 작 윤동주의 서시
   
▲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囊中之錐(낭중지추)',
   
▲ 민경주 작
   
▲ 민경주 작
   
▲ 오세탁 작
   
▲ 오세탁 작-우리 서로 손잡고 함께 가자 '携手同行(휴수동행')
   
▲ 황계연 작
   
▲ 소순경 작
   
▲ 자의 덕행이 오래도록 은은하게 전해지는 것을 꽃향기에 비유한 '香遠益淸(향원익청)'
   
▲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자기를 꾸짖고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는 '責人之心責己恕己之心恕人(책인지심책기서기지심서인)'
   
▲ '守口如甁 防意如城(수구여병방의여성)ⓒ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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