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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복사골문화센터 건물관리 엉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시 문화예술과와 축제관광과는 없었다
2020년 11월 22일 (일) 12:42:4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복사골문화센터 정문에 수개월전 7월 27일  이전하고 없는 부천시청 별관 문화예술과와 축제관광과 현판이 붙어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의 부천시 산하기관 건물관리가 엉망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부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A모 문화예술인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문화예술인지원신청에 관한 문의를 하기 위해 부천시청 별관이 있는 복사골문화센터 내 부천시 문화예술과를 찾았다.  

복사골문화센터 정문에는 부천시청 별관이라고 쓰인 현판과 함께 문화예술과, 축제관광과 부서가 안내돼 있다. 엘리베이터 입구에도 문화예술과,축제관광과, 문화경제국장실이 안내돼 있었다.

하지만 3층 어디에서도 문화예술과를 찾지 못했다.   문화예술과, 축제관광과, 문화경제국장실은  이미  수개월 전 7월 27일 부천시청 앞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상가아파트 2층으로 이사를 갔기 때문이다. 이전한지 4개월이 됐는데 안내문과 출입구 현판은 여전하다.

A모씨는 "정문이나 엘리베이터 어디에도 문화예술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가 이전했다는 안내문은 없었다"면서 "이전하고 없는 문화예술과를 찾느라 시간만 낭비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복사문화센터를 부천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부천시민들은  장덕천 시장만 욕할것이 아니냐"면서 "건물안내, 건물관리도 민원인을 위한 소통행정임을 알아야 할것"이라고 꼬집었다.

   
▲ 복사골문화센터 엘리베이터 앞에 수개월전 7월 27일  이전하고 없는 부천시청 별관 문화예술과와 축제관광과 안내문이 붙어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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