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부천타임즈:윤철 기자] 24일(토) 오후  경기도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페어' 「2020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에 참여한 출품자들이 심사를 마치고 서채환 집행위원장,(주)모꼬지 변권철 대표,이성강 애니메이션감독 , 오정근 유니온 투자파트너스 대표, 참석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등은 박예나의 'Chewing(츄잉)', 2등은 김아름의 '사막의 방주', 3등은 황유채의 '우리집(Home)'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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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단편 작품 발굴 및 월드프리미어 상영을 통한 국가 콘텐츠 경쟁력 확보 사업으로, 단편 콘텐츠 확장 및 애니메이션 네트워크 활성화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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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강 감독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