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덕천 부천시장이 서채환 집행위원장 안내로 2020 BIAF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 입상작을 감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부천타임즈:윤철 기자] 장덕천 부천시장이 23일 오후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에 앞서 「제20회 BIAF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 입상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책임질 전국 중∙고교생들이 참여하는 학생만화, 애니메이션대전인 「제20회 BIAF 학생만화, 애니메이션 대전」의  최고상인 실기부문 상황표현 대상은 대전여고 송현주 학생이 차지해 상금 5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 상황표현 금상 작ⓒ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만화부문 대상은 안민아 학생이 차지해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우수 지도자상은 장혁캐릭터만화학원 윤장혁 원장이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한국우편사업진흥원(POSA) 특별상은 강수연 학생이 차지해 상금 1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 장덕천 부천시장이 2020 BIAF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 입상작을 감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2020 BIAF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 입상작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