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덕천 부천시장과 인사하는 주한 프랑스 대사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가 2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개막식에 참석해 장덕천 부천시장과 명함을 교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장덕천 부천시장과 주한 프랑스 대사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가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배우 신예은과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홍보대사 이나은이 속해 있는 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 장덕천 부천시장-주한 프랑스 대사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2020BIAF'은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을 시작으로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닷새 동안 42개 국가 130편이 상영된다. '캘러미티 제인' 애니메이션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전설 캘러미티 제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다. 당시 남녀 간의 뿌리깊은 차별과 여성으로서 느끼는 구속의 부당함에 맞서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감독은 '레미샤예'.

배우 신예은과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홍보대사 이나은이 속해 있는 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 그룹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 축하 공연ⓒ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배우 신예은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홍보대사 이나은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