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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석 부천시의원, 이동현 의원 징계요구안 제출
2020년 10월 07일 (수) 11:07:5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김환석 의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뇌물공여약속과 절도죄 등으로  지난 9월 25일 징역1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동현의원(전 부천시의장)에 대한 '제명요구안' 제출과 이를 다룰 '윤리특위'구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의 소집요구'가 좌절됐다. 다만 징계요구안을 7일 오전 접수했다.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환석 부천시의원(소사본동,소사본3동)은 "임시회를 소집하려면 최소10명(재적1/3)의 공동발의 의원을 확보해야하는데 모두 9명의 서명을 확보했다. 결국 '임시회의 소집요구안'은 접었다"고 밝혔다.

징계요구안에 서명한 의원은 국민의힘 김환석 의원을 비롯한 윤병권(국),남미경(국),구점자(국),권유경(민),송혜숙(민),정재현(민),김성용(민),홍진아(민) 등 여야 의원 9명이다.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에 의하면 임시회의 소집은 재적의원(28명 중) 3분의 1인 10명 이상 참여해야 한다. 그러나 임시회 소집 요구에 참여한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김환석, 윤병권, 구점자, 남미경 의원 등 4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용, 정재현, 송혜숙, 홍진아, 권유경(5인) 의원등 9명으로 1명이 부족한 상태다.
 
임시회 소집요구와 관련 김환석 부천시의원은 추석 연휴 전에 부천시의회 전체 의원 28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동현 전 의장 징계를 위한 임시회 소집 요구 서명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다만 징계요구안은 부천시의회 회의 규칙 제62조 제3항에 의거 재적의원 5분의 1(6명) 이상이면 접수가 가능해 9명의 찬성으로 제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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