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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부천시박물관 채용비리 없다"
2020년 08월 12일 (수) 18:35:2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지난 6월 부천시박물관 일부 직원이 경기도청 앞에서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지난 6월 채용된 부천시박물관 초대 관장 선출과 관련해 채용비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부천시 박물관 일부 직원이 국민권익위에 진정을 낸 사건과 관련해 권익위가 조사결과 '비리없음'을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물관의 몇 몇 직원들은 부천시박물관 최윤희 관장 선출 과정을 문제 삼으면서 경기도청 앞에서 일인 피켓시위를 벌이기도 했으며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논란이 됐다.

부천시와 부천문화원은 관장 선출 과정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했으며 선출 과정에 외부 개입은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박물관을 위수탁운영하고 있는 부천문화원 최의열 사무국장은 "일부 직원들이 주장하는 횡령, 배임과 관련한  부천시 감사는 8월중에 결과가 나올 걸로 예상하고 있으며 마지막 경찰조사는 진행 중에 있는데 9월중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박물관 운영에 비리가  없다는 것이 하나하나씩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윤희 신임 관장은 2001년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과 박사과정(근현대사 전공)을 수료하였다.

숙명여대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문화원 학예연구원을 거쳐 2007년부터 2018년도까지 국립조세박물관과 안양문화원 학예연구사, 하남역사박물관 학예조사팀장과 학예실장 등의 탄탄한 실무경력을 쌓아왔으며 2019년부터 부천시박물관의 부천펄벅기념관, 부천옹기박물관, 부천향토역사관 학예사 겸 팀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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