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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의원 "시집행부와 관계는 '불가근불가원' "
시의원이 역할은 시민의 안위를 위한 조례 발의 및 개정·재개정
2020년 08월 11일 (화) 07:05:3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시의회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2020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시의원들의 지적사항과 지역현안 인터뷰 영상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정재현 의원의 인터뷰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정재현 의원은 후반기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Q:집행부와 소통은 어떻게?
A:집행부와 시의 관계는 '너무 가깝지도 않게 너무 멀지도 않게(불가근불가원)'이다. 사전에 의원과 소통하고 교감해서 대책을 서로 마련하는 자리가 행정사무감사가 되면 된다. 때문에 그 관계를 불가근불가원으로 유지하길 기대한다. 그렇게 된다면 행정사무감사가 서로 대책을 논의하고 대한을 논의해서 시민의 안위를 챙기는 자리로 변모할 수 있다.

Q:이번 행감에서 강조한 것은?
A:회의의 원칙이 하나 있다. 준비해 온 사람만 질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실한 질의가 나올 수 있도록 유지하고 관리하는 게 위원장한테는 중요한 업무이다. 그래야 집행부와도 깊이 있게 서로를 대할 수 있다. 단순한 숫자의 확인이나 오탈자의 교정은 속기록에선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건 평상시에 그냥 전화 한 통화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니 좀 더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행감 주제들로 접근했으면 좋겠다.

Q:코로나 시대의 의정활동은?
A:시의원들이 하는 역할은 시민의 안위를 위한 시정의 감시, 시민의 안위를 위한 예산의 성립, 시민의 안위를 위한 조례의 발의 혹은 개정·재개정 이런 것이다. 이 세 가지 원칙대로만 좀 지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의원에 대한 질책의 정도가 시의원의 질을 만들 것이다. 시정에 대한 관심의 정도가 부천시를 바꿀 것이다. 그런 일을 부천 시민 여러분이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그 선두에서 서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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