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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산 의원 "만화영상진흥원 갈등 원장의 역할이 중요"
55억투자기회 만들어 줬는데 의도와 다르게 예산 사용됐다
2020년 08월 11일 (화) 06:55:41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시의회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2020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시의원들의 지적사항과 지역현안 인터뷰 영상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반기 재정문화위원회 위원과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던 박정산 의원의 인터뷰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남미경 의원은 후반기 도시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라선거구-중동(중동, 상동, 상1동)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Q:비대면 의정홍보에 대한 의견은?
A:작년 하반기에는 돼지 열병으로, 올해는 또 코로나 19로 인해서 상반기 내내 시민들과 접촉할 수 없는 상황이 돼서 아쉽다. SNS나 유투브 채널 등이 보편화되어 SNS 등을 통해 많이 홍보를 하고  알릴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다. 비대면 의정홍보에 대해, 우리가 집중적으로 의회사무국도 투자해야 하고 의원들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Q:재문위 행감에서 주목한 점은?
A:만화영상진흥원 같은 경우는 복수노조가 있고 노동이사제도 실시하고 있는 기관이다. 내부갈등이 이어지는데 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 부천시가 약 55억이라는 예산을 가지 만화와 영상 콘텐츠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줬는데도 그게 의도와 전혀 다르게 예산이 사용이 되었다. 그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하고도 잘 진행된 사업이 하나라도 있는가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Q:상동영상단지 매각안 왜 부결됐나?
A:중요한 것은 주거 문제가 크게 대두된 것이다. GS컨소시엄이 제시한 안을 보면 약 7,000세대의 주거가 들어갈 건데, 그렇게 되면 원래 우리가 생각했던 영상문화 관련된 산업은 의도와 다를 것이다. 지금 대장동 신도시, 역곡 공공주택지구, 영상문화산업단지까지 3개  축으로 도시가 개발이 된다.  그러다 보면 그 안에 있는 원도심의 공동화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충분히 논의 없이 추진하려다 보니, 현재까지 진행은 안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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