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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디자인카페 ‘숲마실' 26일 오픈
1천여 점의 살아 숨쉬는 관엽식물·수생식물·난 등으로 꾸며
사회적기업으로 어르신 바리스타 일자리 제공
2020년 08월 10일 (월) 11:46:0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1천여 점의 살아 숨쉬는 다육식물을 비롯한 관엽식물,수생식물, 난, 행잉식물(공중에 메달아 키우는 걸이용 식물) 등으로 조성된  친환경 디자인 카페 '숲마실' 8월 26일(수) 오후 2시 문을 열었다.

부천시 '원미동사람들 거리' 원미동 79~4, 2층에 자리한 청춘카페 '숲마실'은 사회적기업 (주)지엔그린 신미자 대표가 부천시에  98.25m²를 무상으로 대여해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면서 60세 이상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 20여명을  고용해 운영한다.

   
▲ 살아 숨쉬는 관엽식물·수생식물·난 등으로 꾸며진 사회적기업 디자인카페 '숲마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청춘카페 '숲마실' 내부 인테리어는 친환경 식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식물테이블은 대형테이블 중앙에 각종 식물을 식재해 싱싱한 꽃과 식물을 마주 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일품이다.

이곳에서는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기가 필요 없다. 카페 창가 5면은 다육식물, ,미니정원, 관엽식물,난, 수생식물, 선물용 꽃바구니,천정은 행잉식물(공중에 메달아 키우는 식물) 등으로 꾸몄으며 벽면은 미세먼지 저감식물로 조성해 포토존으로 활용하게 했다.

   
▲ 살아 숨쉬는 관엽식물·수생식물·난 등으로 꾸며진 사회적기업 디자인카페 '숲마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신미자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숲마실 카페의 수익금으로 20여 명의 어르신 급여를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익증대를 위해 각종 식물의 전시와 판매를 겸한다. 특히 다육식물 꽃바구니는 일반 꽃과는 달리 꽃이 싱싱하게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지엔그린은 2019년 경기도에서 최초로 부천시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지정한 사회적 기업으로, 상동 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총 7개 사업을 통해 146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살아 숨쉬는 관엽식물·수생식물·난 등으로 꾸며진 사회적기업 디자인카페 '숲마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살아 숨쉬는 관엽식물·수생식물·난 등으로 꾸며진 사회적기업 디자인카페 '숲마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살아 숨쉬는 관엽식물·수생식물·난 등으로 꾸며진 사회적기업 디자인카페 '숲마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살아 숨쉬는 관엽식물·수생식물·난 등으로 꾸며진 사회적기업 디자인카페 '숲마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살아 숨쉬는 관엽식물·수생식물·난 등으로 꾸며진 사회적기업 디자인카페 '숲마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살아 숨쉬는 관엽식물·수생식물·난 등으로 꾸며진 사회적기업 디자인카페 '숲마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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