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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의원"소명여고 앞 청소년 유해업소 정비가 보람이었다"
2020년 08월 08일 (토) 11:03:11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부천시의회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2020 행정사무감사'에 임한 시의원들의 지적사항과 지역현안 인터뷰 영상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으로 활동했던 홍진아 의원의 인터뷰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홍진아 의원은 후반기 도시교통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나선거구-심곡동(심곡1·2·3동, 원미2동, 소사동)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 카드뉴스 디자인 ⓒ부천타임즈 곽주영 기자

Q:이번 행감에서 집중했던 점은?
A:N번 방 사건의 가장 큰 문제는 행정망에 보안이 뚫려 시민의 정보가 유출된 것이다. 단순히 사회복무 요원에게 정보관리를 잘해라 이 정도로 끝내야 할 일은 아니다. 시스템적인 보안책을 행정망에 적용하여 보안을 업그레이드해야 되지 않겠냐는 주문을 했다.

Q:여성안심 택배함에 대해 지적했는데?
A:여성안심 택배함은 2019년 4월에 처음 시작했다. 시스템적으로 좋은 시스템이지만 위치 선정의 어려움과 많은 예산이 매년 투입돼야 유지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1년 이상 운영해 봤으니 그에 대해서 다시 점검하고 예산, 안전 측면에서 더 나은 방법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Q:의정 활동 중 가장 인상적인 일은?
A:소명여중·고 앞에 유해업소들이 있다. 오랜 시간 없어지지 않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곳은 청소년들이 다니는 길이고 이곳은 유해업소이므로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의 현수막을 달기 시작했다. 현재 스무 군데 중 약 일곱 군데가 뜨문뜨문 남아있고, 가장 문제였던 학교 앞 아홉 곳 중 두 곳만 남고 나머지는 다 정리됐다. 남은 곳도 정리돼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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