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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개폐막식 기자 출입금지 논란
홍보강화한다며 기자출신 부집행위원장 영입했지만...글쎄요?
2020년 07월 16일 (목) 20:48:2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배장수 부집행위원장-신철 집행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은 언론홍보를 강화시킨다며 기자출신을 부집행위원장으로 영입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부천영화제는 '코로나19' 안전방역을 빌미로 개폐막식 행사에 기자 출입을 전면 배제해 기자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코로나19' 로 안전이 문제가 된다면 풀취재단과 사진기자단을 구성해 공동취재로 언론사에 기사를 공급하면 문제가 없을 것인데 언론사 기자출신 배장수씨를 부집행위원장으로 영입하고도 이런 발상을 하지 못한 것.

부천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은 지난 6월 9일(화)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해 권유경 의원이 부집행위원장 두 사람에 대한  역할을 묻자 "(배장수는) 경향신문에서 30년 기자로 근무하신 분이어서 홍보하고 외부캐스팅 연기자 문제를 하도록 하고, 한쪽(조양일)은 또 이벤트나 행사에 굉장히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는 친구여서 그 두 사람을 포진 시켜 놨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 본지는 배장수 부집행위원장이 경향신문 기자출신이라 홍보에 능하다고 해서 경향신문에 접속해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검색해 본 결과 9일 영화제 개막 이후 단 한건의 기사도 노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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