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3.1 월 15:2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팀은 파업중(?)
기자 출신 부집행위원장 영입했지만 홍보는 "글쎄올시다"
2020년 07월 15일 (수) 22:02:5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CGV 소풍 3관에서 열린 SF8 IN BIFAN 부문의 영화 <만신> 메가토크 관객과의 대화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시민혈세 50억이 들어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의 홍보가 빵점수준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9일 개막이후 부천 씨지브이(CGV) 소풍에서 메가토크 오픈채팅 관객과의 대화(GV)를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했지만 단 한건의 보도자료도 배포하지 않아  대 언론 홍보가 빵점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신철 집행위원장은 언론홍보를 강화시킨다며 기자출신을 부집행위원장으로 영입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관객과의 대화(GV)에는 <만신>을 비롯하여<인천스텔라>,<보이스 비>,<일주일만에 사랑할 수 없다>,<손>, <인간증명>,<간호중>,<낙인>,<고백>,<춘사>,<소퉁같이>,<덕산식구대피소> 등  12편의 영화 감독과 배우 등 스텝들이 출연해 관객과의 대화를 나눴으나 영화제측은 이와 관련한 단 한건의 보도자료도 배포하지 않아 영화제 홍보팀은 파업중(?)이 아니냐는 빈축을 사고 있다.

부천영화제가  관객과의 대화(GV)에 감독과 배우들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하고 언론에 보도자료도 배포하지 않은 것은 이들에 대한 실례라는 게 영화인들의 말이다.

   
▲ 관객과의 대화에 출연한 <만신> 노덕 감독,배우 이연희, <인천스텔라> 강소연 <일주일만에 사랑할순 없다> 신은수 ⓒ부천타임즈 윤 철 기자

 부천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은 지난 6월 9일(화)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해 권유경 의원이 부집행위원장 두 사람에 대한  역할을 묻자 "(배장수는) 경향신문에서 30년 기자로 근무하신 분이어서 홍보하고 외부캐스팅 연기자 문제를 하도록 하고, 한쪽(조양일)은 또 이벤트나 행사에 굉장히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있는 친구여서 그 두 사람을 포진 시켜 놨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 본지는 배장수 부집행위원장이 경향신문 기자출신이라 홍보에 능하다고 해서 경향신문에 접속해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검색해 본 결과 9일 영화제 개막 이후 단 한건의 기사도 노출되지 않았다.

     관련기사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왜 합니까?· 영화 '만신'의 이연희·이동휘, 비판 메가토크에서 관객과 만나
· 절체절명 위기 앞에서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선샤인 패밀리'· '부자'와 '빈자'...비판 경쟁부문 강다연 감독의 '헝거'
· 제24회Bifan,'그녀를 지우는 시간' 작품상 및 관객상 2관왕· '부천페이'로 부천영화제 티켓· 기념품 못산다
· 배우 신은수"오늘은 제 예쁜 눈만 보세요"· 투명마스크 쓰고 '관객과의대화'에 출연한 배우 강소연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76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문화원 19대 원장 권순호 취임
[카드뉴스] 정월대보름 '부럼깨기'는
"청년 여러분, 1분기 청년기본소득
부천시의회 여야의원,OB맥주 불매운동
'부천문화둘레길' 함께 하실까요?
들불처럼 번지는 OB맥주 제품 불매
이진연 의원,'우수조례 페스티벌 최우
염종현 도의원, OB맥주, CASS,
벨기에, 온라인으로 함께 만드는 '한
부천시, 산하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