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11 토 14:13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장덕천 부천시장님! 파주시는 하는데 부천시는 왜 못합니까?
불법광고물로 몸살 앓는 부천시...클린도시 부천 시장의지에 달려
2020년 06월 14일 (일) 12:51:2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시 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인근 불법유동광고물 현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가 불법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부천시 신중동 롯데백화점 후문, 중동 시계탑 먹자골목, 상동 유흥가 일대는 보행로를 막고 병풍(?)을 치고 있는  X-배너와 에어라이트, 도로위에 도배된 전단지,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로 도시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  시민들의 보행권은  불법광고물에 빼앗긴지 오래다.

이뿐만 아니다. 저녁 영업이 끝나면 이틑날 아침 인도에는 담배 꽁초를 비롯한 각종 오물 등으로 상가 전구간이 쓰레기 천국이 된다.

광역동 시행이후 불법 광고물이 더 늘었다는 지적이다.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등 3대 국제축제를 개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부천시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지난해 부천타임즈가 「불법 광고물로 몸살 앓고 있는 부천시」 제목의 기획기사를 통해 불법유동광고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부천시를 취재하면서 파주시 불법광고물 담당 공직자하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결론은 시장과 공무원의 단속의지다.

파주시 광고물 관리팀 담당자는 "불법광고물을 신속하게 단속·정비하기 위해 시와 읍·면·동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도로변에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면 1시간 이내에 없애며, 과태료 또한 원칙대로 부과한다. 2002년 불법 현수막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후 현재는 불법 현수막을 찾아 볼 수 없다. 2016, 2017년  부과된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은 12억500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부천시의 우호교류도시 일본 오카야마시, 가와사키시 등에서 불법광고물은 아예 상상조차 못할 일이다. 

최근 부천시 중동 먹자골목 불법광고물 현장을 sns 페이스북을 통해 본 중국 옌타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천출신 예술인 홍미선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정말 중국은 깨끗해요. 불법광고물 노점상 상상할 수 없어요. 아마 바로 공안이 와서 다 잡아 갈 거예요. (부천은)은 내가 살고 있을 때랑 변한 게 하나도 없어요,(불법에어라이트가 인도를 막아) 그 좁은 길을 도대체 시민들이 어떻게 다니라고 하는  것인지 화가 납니다"

부천시 복사골신문 블로거 기자로 활동하다 파주로 이사 간 이미자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파주에서는 상상도 못 합니다.시골길 논두렁 밭두렁까지도 다 단속 합니다. 파주는 자랑할 만 합니다.제가 산 증인입니다. 파주로 이사 갔는데 얼마나 깜끔하던지 파주시청에 직접 찾아가 관계자 분께 파주시 비결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 분께서는 '간단합니다. 시장님의 강한 의지와 공무원들의 발품'이라고 말하시더군요"

   
▲ 부천시 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인근 불법포차도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여전히 성업중이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신중동행정복지센터  생활안전과 가로정비팀신경철 팀장은 "4월 중순부터 불법광고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계획을 세워 현재 정비 중에 있다"면서 "5월 1일 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불법광고물을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5월 12일  롯데백화점 후문에서 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일대 단속을 통해 불법 에어라이트 11개에 대해 계고장을 발부하고 2개는 수거했다고 하나 단속 할 때만 반짝일 뿐 불법은 여전하다. 불법점용 골목포차에 대해  220만원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하나 불법은 계속 성행중이다. 장덕천 부천시장과 가로정비팀의 적극적인 단속의지가 요구된다.

   
▲ 부천시 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인근 불법유동광고물 현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시 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인근 불법유동광고물 현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 이뿐만 아니다. 저녁 영업이 끝나면 이틑날 아침 인도에는 담배 꽁초를 비롯한 각종 오물 등으로 상가 전구간이 쓰레기 천국이 된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 절도 혐의로
부천시 10개동 주민자치회장 선출 완
[이종섶의 詩장바구니-69] '가을
[카메라고발] 흉물로 변한 소사 공구
부천시가 지정한 코로나19 예방 '
제17대 부천문인협회 회장 정무현 시
경기도가 수원시에 특조금 120억
김명원 경기도의원, 건설교통위원장 내
[정정보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보
중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상, 감사 황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