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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관리 부실
매년 홈페이지 보수유지 예산 5천만 원 펑펑 쓰면서...
2020년 06월 11일 (목) 18:28:5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비판) 홈페이지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홈페이지 관리부실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권유경 의원은 9일 열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비판 홈페이지를 모니터 한 결과 임직원 조직도만 그려져 있고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이사회, 집행위원, 사무국, 프로그래머 및 각 부서 직원들의 이름도 없을뿐더러  부서별 업무분장 내역 등 정보가 전혀 없다"고 지적하면서 개선을 촉구했다.

   
▲ 재정문화위원회 권유경 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비판은 현재 신철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조양일, 배장수 부집행위원장, 판타스틱 지원실장 전경희,임진순 사무국장전략기획실장 임희진, 총무팀장 여득기 등 정규직 15명과 계약직,단기계약직 등 현재 20명이 근무하고 있다,(정원은 25명). 조직위원은 20명이 위촉된 상태다.

반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홈페이지에는 임원은 물론 직원들 명단과 함께 담당 업무가 표시되어 있어 비판과 비교되고 있다.

비판은 매년 홈페이지 유지보수 및 개편을 위해 2018년 4천3백만 원, 2019년도 5천만원,2020년도 5천만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편,7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코로나19 감염병 영향으로 심사위원 등 해외게스트는 오지 않으며 심사도 온라인으로 심사를 하게 된다.

영화제 진행 방향을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3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다. A안은 당초계획대로 부천시청을 중심으로 진행, B안은 하이브리드 영화제로서 온·오프라인 상영, C안은 온라인 상영 등이며 현재는 B안 하이브리드 영화제로서 온·오프라인 상영이 유력하다. 김원경 축제관광과장은 "최종 결정은 6월 14일경에 내릴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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