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웅 광복회장(왼쪽 네번째)와 102살의 애국지사 임우철 광복회 원로회의 의장, 전국일제피해자단체협의회 이주성 대표, 반민특위 유족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김원웅 광복회장(왼쪽 네번째)와 102살의 애국지사 임우철 광복회 원로회의 의장, 전국일제피해자단체협의회 이주성 대표, 반민특위 유족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49년 6월 6일은 친일경찰이 반민특위를 습격한 폭란의 날이었다"며 "6월6일 경찰폭탄 경찰청장 사과하라", "친일찬양금지법 제정촉구" 등 손피켓을 들고 경찰청장의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 전국일제피해자단체협의회가 "피해자도 속이고 국민도 속인 윤미향을 즉각 구속하라","징용보상법 반대한 윤미향은 사퇴하라" 라고 쓴 손피켓을 들고 사법당국의 윤 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또한 전국일제피해자단체협의회는  "피해자도 속이고 국민도 속인 윤미향을 즉각 구속하라","징용보상법 반대한 윤미향은 사퇴하라" 라고 쓴  손피켓을 들고 사법당국의 윤 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도 촉구했다.

▲ 전국일제피해자단체협의회는 "피해자도 속이고 국민도 속인 윤미향을 즉각 구속하라","징용보상법 반대한 윤미향은 사퇴하라" 라고 쓴 손피켓을 들고 사법당국의 윤 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김원웅 광복회장(왼쪽 네번째)와 102살의 애국지사 임우철 광복회 원로회의 의장, 전국일제피해자단체협의회 이주성 대표, 반민특위 유족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부천타임즈

▲ 김원웅 광복회장과 102살의 애국지사 임우철 광복회 원로회의 의장, 전국일제피해자단체협의회 이주성 대표, 반민특위 유족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