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11 토 14:13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홍진아 의원"부천시 현충탑 내 위패모실 공간부족"
보훈 유가족 마음 아파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필요
2020년 06월 04일 (목) 11:58:0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홍진아 의원이 현충탑 위패실 공간 관련 질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6월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3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홍진아 의원은 복지위생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천시원미동 산 원미문화공원 내 현충탑 위패실에 봉안 가능한 위패수는 1,143위인데 현재 828위가 설치돼 있으며 향후 여유공간을 315위 정도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2017년 위패실 확장공사에 이어 2018년에도 보강공사를 했으나 아직도 807분의 위패를 모실 공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진아 의원은 " 2017년과 2018년 추가 확장공사를 하면서  보훈단체나 보훈대상자분들에게 수요조사나 의견수렴을 하고 공사를 진행했는지"를 물으면서 "매년 확장공사를 하면서 예산낭비를 할 게 아니라 전체 수요조사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홍진아 의원은 "위패실에 봉안될 자격이 있는 분은 광복회 378명, 전몰군경유족회 748명, 전몰군경미망인회 824명으로 현충탑에 봉안될 자격이 있는 분은 3개 단체 1,950명인데 준비된 공간은 1.143위로 자격 있는 분들을 다 모신다고 해도 807분의 위패를 모실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홍진아 의원은 현충탑이 원미산 아래 외진 곳에 있다보니 시민들이 현충탑의 의미를 모르고 음주를 하는가 하면 애완동물들의 배설물을 방치하는 등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을 위해 세운 현충탑인데 보훈대상자들이 마음 아파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관련기사
· 부천시 식품위생과, 커피숍 불량 얼음 단속 시급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8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이동현 부천시의회 의장 절도 혐의로
부천시 10개동 주민자치회장 선출 완
[이종섶의 詩장바구니-69] '가을
[카메라고발] 흉물로 변한 소사 공구
부천시가 지정한 코로나19 예방 '
제17대 부천문인협회 회장 정무현 시
경기도가 수원시에 특조금 120억
김명원 경기도의원, 건설교통위원장 내
[정정보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보
중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상, 감사 황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