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1.27 금 11:55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부천시체육회 사무국장 청탁금지법 위반
2020년 06월 04일 (목) 09:42:15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시체육회 양태규 사무국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천시체육회 양태규 사무국장이 지난 2019년 9월 1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에게 20만원을 은행계좌로 이체하는 방법으로 금품을 제공하여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8조제5항을 위반한 과태료 부과대상자에 대하여 같은 법 제23조제7항을 위반했다고 의결했다.

양주승 기자는 부천시체육회로부터 자신의 계좌에 20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부천세체육회 계좌로 반납했다.

   
▲ 부천시체육회 양태규 사무국장이 3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국민권익위는 양태규 사무국장이 양주승 기자와 관계개선 등을 위해 20만원을 제공한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이는 부천시체육회와 직무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부천타임즈에 그 결과를 통보하고 결정문을 근거로 부천지방법원에 제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익위의 결정문을 근거로  양주승 기자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제소하면 양태규 사무국장은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 권유경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이와관련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권유경 의원은 3일 체육진흥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천시체육회 양태규 사무국장을 발언대에 세우고 "당시 금품을 제공한 언론사가 몇 곳이냐"고 물었으나 양 국장은 "부천시 보조금이 아니라 체육회 자체회비로 지출한 것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말하는 등 시종일관 불성실한 자세로 행감에 임해 빈축을 샀다.

양주승 기자는 "양태규 사무국장이 국민권익위에 제출한 확인서에서 '관계도 회복하고 후원차원에서 시보조금이 아닌 자체회비에서 지급하였다'고 진술했지만 관계를 회복할 만한 불편한 관계도 아니었고 후원금을 받을 입장도 아니어서 즉시 반환했다"고 말했다.

   
▲ 부천시체육회 양태규 사무국장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한 확인서 캡쳐
     관련기사
· 부천시체육회에서 보내온 수상한 20만 원· 부천시체육회에서 보내온 수상한 20만 원
부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42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문화재단,박물관·아트벙커 관리위탁
부천도시공사,복사골문화센터 건물관리
최성운 대표의원,부천시 산하기관 변화
[이종섶의 詩장바구니-89] 호수라
'ATM절도' 이동현 의원 징계…부천
갈 길 바쁜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매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 "방역이 곧
정인조 협의회장,"한반도 평화를 다짐
부천 오정주민들 "대장동 소각장 반
부천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장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