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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우원식 의원,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2020년 06월 03일 (수) 20:30:3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박주민,우원식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21대 국회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제29회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 3일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을 촉구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은 세입자에게 계약갱신청구권(계속거주권)을 보장하고,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를 도입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계약갱신청구권은 임대차 계약이 끝난 세입자가 재계약을 요구하면 갱신을 강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란 임대료 인상률을 제한하는 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우원식·박홍근·박주민·장경태·전용기·진성준·이용선 민주당 의원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연가 함께했다.

   
▲ 박주민,우원식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21대 국회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이들은 "코로나19 경제위기 여파와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계약을 갱신해야 하거나 전월세 부담에 이삿짐을 싸야하는 세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세입자들의 숨죽인 시름이 절망이 되지 않게, 21대 국회는 즉시 세입자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주민,우원식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21대 국회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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