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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의 꿈, '팍스 코리아나' 시대가 열리기를
2020년 05월 22일 (금) 10:10:5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문희상 국회의장이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후회 없는 삶으로 행복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5월 30일 제21대 국회 출범과 함께 퇴임하는 문희상(75세) 국회의장의 퇴임 기자간담회가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렸다.

 1965년 서울대 재학중 한일회담 반대 투쟁에 참여하면서부터 정치에 발을 디뎟던 6선의 문희상 의장은 "김종필 전 총리께서 말씀하셨던 '정치는 허업(虛業)이다'는 말이 가슴 깊숙이 파고드는 나날입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아쉬움은 남아도 나의 정치 인생은 후회 없는 삶이었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이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후회 없는 삶으로 행복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부천타임즈

'정치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을 묻는 질문에 문의장은 1997년 12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던 날을 뽑았고, '가장 슬펐던 순간'으로는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날이라고 답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에 대해 문 의장은 다만 "그 판단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며 자신이 아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격상 사면을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 의장은 "대한민국이 '팍스 코리아나'의 꿈을 실현하고 우뚝 서기를 염원한다"며 "몸은 떠나도 문희상의 꿈, 팍스 코리아나의 시대가 열리기를 바라고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기우 국회의장 비서실장-문희상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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