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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시장님! 불법광고물이 병풍을 쳤습니다"
2020년 05월 12일 (화) 15:32:3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일대 불법광고물이 인도를 가로 막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시장이 바뀌었다고 부천시가 확 달라질 수 있을까?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36개 동(洞)을 10개 광역동으로 통합해 광역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시민들이 행정편의를 체감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공무원들이 이를 실천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부천시 롯데백화점 골목을 비롯한 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인근 상가는 시민통행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 천국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광역동 시행이후 불법 광고물이 더 늘었다는 지적이다.

   
▲ 부천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일대 불법광고물이 인도를 가로 막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인도를 가로막은 불법 에어라이트를 목격한 시민은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이같이 불법광고물이 병풍을 치고 있는 도로를 본적이 없다"고 꼬집으면서 "부천시 도로정비과는 철저한 단속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행정대집행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지만 눈에 보이는 실적은 없고 오히려 불법은 더 늘어나고 있다.

부천시 도로정비과 가로정비팀은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를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 부천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일대 불법광고물이 인도를 가로 막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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