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6.1 월 13:1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2020 부천 레지던시', 해외작가 2명 선정
"부천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결실을 본 것"
2020년 05월 07일 (목) 10:57:5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레지던스에 입주할 해외작가를 선발하기 위해 화상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는 부천의 문화 가치를 국외에 알릴 '2020 부천 레지던시'에 참여할 입주 작가 지원자 5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 화상 인터뷰를 실시하고 최종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부천 레지던시'는 작가에게 창작 생활 공간을 지원하고 작품 활동을 돕는 교류 협력 사업으로, 해외 작가를 초청해 부천시를 국외에 알리고 부천의 문화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천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전 세계 창의도시를 대상으로 레지던시에 참여할 입주 작가(문학, 번역, 만화, 그래픽 노블 등)를 모집했다. 시는 활동 분야 및 성과, 인지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등에 따른 서면 심사,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5명을 선정하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상 인터뷰에는 노팅엄 출신의 영미시인 Rory Waterman, <미생물 전쟁>(그래픽노블)의 삽화가 Ben Hutchings, <The Toymaker>의 저자 Liam Pieper, 몬트리올 출신의 작가 Jeff Kisuk Noh, 타르투 출신의 SF 작가 Miikael Jekimov가 참여했다.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 문화산업전략과 정서영 주무관은 "지원자 모두 국경에 특별한 정의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을 작품으로 표현하거나 부천 향토작가 및 역사가들과 교류하고 싶어 하는 등 열정이 대단했다"며 인터뷰 소감을 밝혔다.

부천 레지던시에 지원한 75명 중 5명의 화상인터뷰 대상 작가를 선발하는 심사과정에 참여한 고경숙 작가도 지원자 모두의 경력과 작품 세계 등에 감탄하며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가가 지원한 것은 부천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결실을 본 것"이라며 부천 레지던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천시는 이번 화상인터뷰를 통해 2명을 선정하고, 5월 중 창의도시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020 부천레지던시 입주자로 확정할 예정이다. 레지던시 기간 동안 입주작가는 부천시청 또는 부천역 인근 주택에 거주하면서 '부천에서의 삶'을 경험하며 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6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시의원, 급여 압류에 이어 사기
'알선뇌물약속' 혐의 이동현 부천시의
이낙연 "원혜영 의원은 미래를 그리는
"자가격리중인 남친 만나는 동생, 말
[이종섶의 詩장바구니-63] 울돌목을
부천시,코로나19 확진 쿠팡 물류센터
부천상공회의소,'제47회 상공의 날'
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 힘겨루
[생생포토]여성의원들과 파이팅 외치는
[김종옥 작가의 포토엣세이] 떠나버린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