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2.2 수 17:5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경기도,독립운동 산 증인 '고려인 동포' 안정적 정착 돕는다
총2억8천만원사업비 투입 고려인동포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추진
2020년 04월 29일 (수) 10:44:2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독립운동의 산 증인들인 '고려인동포'의 안정적 국내 정착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수행할 도내 6개 고려인동포 관련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선정,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은 도내 거주 고려인들에게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동질감을 부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정착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민선7기에서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우리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려인들의 역사적 특수성을 인식, 이에 상응하는 지원방안을 추진함으로써 같은 동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공모를 추진, 전문성 및 역량 등을 심의해 사단법인 너머, 더큰이웃아시아, 고려인센터 미르 등 도내 6개 단체를 올해 사업 수행자로 선정했다.

이들 단체는 올 연말까지 도내 고려인들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인식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특화된 사업을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2억8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도비로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한국어·한글·한국문화 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고려인 독립운동 역사콘서트 및 사진전 등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지식 공유 및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고려인 자립커뮤니티' 운영 등 고려인들만의 역사적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려인동포의 안정적 적응과 생활편익 향상을 도모하고 이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통해 상생화합의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민간단체들이 충분한 역량을 갖춰 열정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7월 도내 외국인 및 고려인동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전담할 '외국인정책과'를 노동국에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47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사과문 전문] 박근혜 대통령님. 미
트리오 콘 스피리토 제19회 정기연주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구속 수감중인 이동현 부천시의원 월정
원종동 화상경마장 이전하면 공간활용
부천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장
김명원 도의원, 3차 긴급재난지원금
[이종섶의 詩장바구니-90] 액면가
이학환 의원 "부천시의회가 야바위 집
이상윤 부천시의원, 본회의 보고자료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