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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부천시의원 '코로나19 열화상카메라 안전차별' 해결 촉구
부천교육청,학생수 많은 초중고만 열화상 카메라 설치
학생수 학생수 370명이하 초중 19개교는 열화상카메라 미설치
2020년 04월 25일 (토) 16:09:25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열화상카메라

[제2신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장덕천 부천시장은 25일 SNS 페이스북에 부천교육지원청이  5억7천여만 원 예산으로 관내 학교에 열을 체크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를 103개 학교에 이미 설치를 마쳤지만 370명 이하의 14개초등학교와 5개 중학교는 제외됐다는 홍진아 시의원의 지적과 관련하여 댓글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 "부천시는 이번 달 교육청에 원격수업 지원과 관련하여 기존에 지원한 교육경비 중 사용되지 않은 일부(9억 5,660만원)를 용도를 변경하여 사용하도록 승인했다"면서 "만약, 예산을 다 썼다면 열화상 카메라 사주라고 했다"고 말했다

[제1신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부천시 심곡동(원미2동, 소사동,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출신 홍진아 부천시의원이 경기도교육청과 부천교육지원청에 대해 '코로나19' 관련  '열화상카메라 안전차별'을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진아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천교육지원청은 최근 부천지역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는 보도자료를 냈지만 '학교 재학생 규모에 따른 안전차별'이 일어났다고 지적하면서 " 학생 수가 많은 학교부터 열화상카메라 배정해 370명 이하의 학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지 못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 부천교육지원청은 예산 약 5억7천여만 원으로 관내 학교에 열을 체크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를 103개 학교에 이미 설치를 마쳤지만 370명 이하의 19개 초중학교는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어린 부천시민'이 다니는 초등학교 중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지 않은 학교는 ▲옥산초(48), ▲복사초(138)▲중원초(192)▲송내초(233)▲까치울초(238)▲상미초(256)▲부일초(272)▲부광초(297)▲솔안초(301)▲삼정초(305)▲약대초(339)▲소일초(350)▲동산초(362)▲도원초(369) 등 14개 학교, 학생 수는 3천717명이다.

또한 중학교는 ▲상동중(174)▲내동중(310)▲부일중(315)▲원미중(312)▲중원중(369) 등 5개교 1천200명 등이다. 모두 4천917명의 '어린 부천시민'이 다니는 학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지 않고, 일일이 체온계로 체온을 재며 등교를 하게 됩니다. 부천의 학교도 5월이면 개학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 홍진아 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홍진아 의원은 "(만약) 제가 경기도교육청이나 부천교육지원청 등 교육당국의 행정가였다면 부천시나 경기도의 재난안전기금 등의 예산 협조를 요청해서 '어린 부천시민, 학생'의 등교 불안을 없앨 것이지만  부천교육지원청은 부천시에 예산 협조도 구하지 않은 채 차별행정을 펼쳤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4천917명의 '어린 부천시민'이 다니는 19개 학교는 열화상카메라를 지원 받지 못해 사람이 직접 운용해야하는 간이열 측정기(비접촉식온도계)를 사용해야 한다"면서 " 한정된 국비를 지원받은 경기도교육청과 부천교육지원청이 예산 부족만 탓 하다 '안전 차별'을 만들었다"고 거듭 꼬집었다.

또한 홍진아 의원은 :부천교육지원청의 단가대로 전체 학교를 설치하려면 모두 1억 원 이상의 예산이 추가 소요된다"면서 " '1억 원이 없어서 4천917명의 어린 부천시민이 안전 차별을 당한다.'는 건 부천에서 정치하는 저희 입장에선 상당히 모욕적일뿐만 아니라 차별받은 '어린 부천시민과 걱정하는 어른 부천시민'들께는 매우 죄송한 마음"이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끝으로 홍진아 의원은 첫째 경기도교육청과 부천교육지원청은 추가예산 배정 등을 통해 안전차별 해결에 나설 것과   다시는 공의롭지 않고, 정의롭지 않은 일이 추후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하고 세밀한 행정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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