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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진입 김상희 의원 "결과에 자만하지 않을 것"
2020년 04월 16일 (목) 08:09:1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4선진입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남편 이목훈 호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법정학부 행정학전공 교수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 부천병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를 누르고 4선진입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남편 이목훈 호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법정학부 행정학전공 교수와 큰아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병은 129,897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김상희 후보는 77,577표(60.55%)를 얻어 41,642표(32.50%)를 얻은 통합당 차명진 후보를 35,935표 차이로 누르고 4선에 성공했다.

   
▲ 김상희 당선인이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나득수 회장, 심직현치과 심직현 원장,나정균 호남향우회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상희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사회적 대변혁을 이뤄보고자 했던 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에 대한 중간평가였다. 식물 국회로 전락시킨 책임이 '여당의 독주' 때문이었는지, '야당의 발목잡기' 때문이었는지를 판가름해주는 선거였다"면서 "또한 예측할 수도 없이 전 세계를 덮쳐버린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의 평가이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잘 해서' 뽑아주신 것이 아니라,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이번 선거의 결과에 자만하지 않겠다"면서 " 그만큼 더 무거워진 책임감으로 정부를 도와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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