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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장학회, 제18기 장학금 40명에게 7천만원 지급
지속적인 장학금 지급으로 변호사,방송인, 금융인,벤쳐기업인,석박사 등 배출
2020년 04월 13일 (월) 08:33:55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인간사랑'을 슬로건으로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를 양성" 하는 선재장학회(회장 양재수)가  올해도 변함없이 제18기 장학생 40명(중고생,대학생, 대학원생 포함)에게 2020학년도 1학기 장학금(총액 7천만원)을  지급했다.

신종필(KAIST생명과학과 석박사통합과정 2년)을 비롯하여 양소현(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 석사1년), 김동영(인하대교육대학원 체육학과 석사과정 2년) 강래곤(부천대학교 지능보롯과 3년), 소민정(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2년) 등 40명이다.

선재장학회는 지난 2011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2020년 3월 제18기까지 10년간 총 10억 4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했으며 482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선재장학회의 특징은 1회성 장학금 지급이 아닌 매 학기(일년 2회) 심사를 통해 우수한 학업(B학점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에게 대학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지속성에 있다. 이같은 결과로 변호사,방송인, 금융인,벤쳐기업인 등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1박2일 워크숍을 통해 장학금 수혜학생 간 워크숍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소통하고 교류하는 인간관계를 맺어주고 있으며 국내뿐만이 아닌 아프리카 모잠비크,네팔, 등 해외 대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 양재수 회장

양재수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감염 위험 때문에 워크샵 및 장학금 시상식을 미루고 장학금만 지급했다"면서 " 2학기에는 가톨릭대, 부천대,유한대,서울신학대, 다문화가정 대학생 등에게도 확대해 지급할 것"이라면서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선재장학회는 2017년부터  아프리카 모잠비크 대학생과 네팔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양재수 회장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대신 창업을 하고 싶어도 자금 여력이 없는 청년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양재수 회장은 장학사업뿐만이 아닌 국민동요 '자전거', '누가누가 잠자나'를 작사한 고 목일신(睦一信)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를 창립하고 <따르릉 목일신 아동문학상>,<따르릉 목일신 문화예술제>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다음은 2020년 제18기 선재장학회 장학생 명단(석박사과정포함)

▲김동영(인하대학교교육대학원 체육학과 석사과정 2년) ▲김준영(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3년) ▲신종필(KAIST생명과학과석박사통합과정2년) ▲양소현(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 석사1년)▲강래곤(부천대학교 지능보롯과3년) ▲권영재(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 4년) ▲김가빈(고려대학교 디지털경영학과4년) ▲김선미(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과4년) ▲김세빈(국민대학교 사회학과2년) ▲김영주(안산대학교임상병리학전공3년) ▲김찬우(청운대학교광고홍보학과3년) ▲노진호(한국예종연극학과2년) ▲문은지(중앙대학교 디자인학부산업디자인3년) ▲박가인(조선대학교경영학부3년) ▲박지영(고려대학교사회학과2년) ▲배은석(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3년) ▲소민정(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2년) ▲소정(명지대학교 법학전공4년) ▲심유경(명지대학교 국어국문과3년) ▲양지희(건양대학교의공학부3년) ▲이유라(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4년) ▲윤건(서울대학교사범대학교육학과2년) ▲정예현(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3년) ▲정주라(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4년) ▲조하은(연세대학교생명공학과3년) ▲진솔(동국대학교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4년) ▲조혜리(한국종합에종연극학과2년) ▲천세원(고려대의과대학의학과4년)한동훈(경희대학교국제학과4년) ▲황희주(명지대학교융합소프트웨어학부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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