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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전투표율 19.71% 전국 최하위 치욕
2020년 04월 11일 (토) 21:11:4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시 심곡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21대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은 26.69%로 역대  최고율을 기록했다. 2017년 대선(77.2%)당시 사전투표율(26.06%)를 넘어섰다. 실제 투표율 추이에서 20대 총선 당시의 58%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천시는 유권자  711,112명중 140,157 명이 투표에 참여해  19.71 %로 달성군 19.56%와 함께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부천시가 사전투표율 꼴찌를 기록한 이유는 지난 2019년 7월 부천시가  36개동 행정복지센터를 28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통폐합하면서 10개 광역동으로의 운영을 시작해  기존 36곳(원미구 20곳, 소사구 9곳, 오정구 7곳)이던 사전푸표소가 10곳으로 대폭 줄었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 시민들이 투표참여가 저조했던것으로 풀이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6시로 종료된 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잠정으로 26.69%라고 밝혔다.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1174만267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1200만명 가까운 유권자들이 자신의 한 표를 행사한 셈이다.

   
▲ ⓒ부천타임즈

 전국 17개 시·도 투표율에서는 전라남도가 35.77%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전라북도(34.75), 세종특별자치시(32.37%), 광주광역시(32.18%)순이었다. 반면 대구광역시가 23.56%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고, 경기도(23.88%)과 제주특별자치도(24.65%)가 16위와 15위를 기록했다. 서울특별시는 27.29%로 전국 8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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