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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언론인권센터 "차명진 후보의 악의적인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
2020년 04월 10일 (금) 21:17:5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사)언론인권센터(이사장:이광택 국민대 법과대학 명예교수)는 9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사생활침해 및 악의적인 정치적 이슈화를 규탄한다" 제목의 성명을 통해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참사와 유가족을 향한 악의적이고 의도된 모욕적인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언론인권센터는 "차명진 의원의 발언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다"면서 "이 사건을 이슈화의 대상으로 삼아 보도를 확대·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4.16연대와 언론인권센터는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언론인권센터는 "차명진 후보가  발언의 근거로 삼은 2018년 5월 뉴스플러스의 기사는 일부 세월호 유족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보도한 것으로 4.16연대는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들에 대해서 형사고소와 게시 삭제 가처분 절차를 조용히 진행해 왔다"면서 " 이것은 명백한 사생활 문제이며, 공개될 경우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언론인권센터는 "그러나 차명진 후보는 위와 같은 악의적인 왜곡보도를 근거로 유튜브와 공개 토론회를 통해 공개적으로 유가족들을 모욕하였다"면서 " 사실과 다른 언론 보도와 혐오 발언에 대해 유가족들은 이미 깊은 상처를 받고 있다. 정치프레임에 빠진 선정적인 기사를 쓰거나 이 사건을 이슈화의 대상으로 삼아 보도를 확대·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4.16연대와 언론인권센터는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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