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갑 공천을 받은 태구민(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주먹을 쥐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21대 4.15 총선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에 공천을 받은 태구민(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2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주먹을 쥐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김형오 미래통합당 전 공천관리위위원장(왼쪽부터), 황교안 대표, 태구민(태영호) 서울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강남갑에서 필승 다짐하는 태구민(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부천타임즈